휘경 김진주 시인, 능소화 연정, 휘경 김진주

시인 김진주, 능소화 연정, 휘경 김진주, 김진주 시인

지형열

작성 2020.08.30 19:50 수정 2020.08.30 20:12

능소화 연정,   휘경 김진주

 

시절을 거역할 수 없어

겹겹이 이슬을 삼키고

 

애달픈 사랑 토해낼 수도

삼킬 수도 없어 담장을 부여잡고 절규를 하며

 

사랑한다 전할 수도 없어

켜켜이 쌓인 억장 선홍빛

꽃 장으로 수를 놓는다.


휘경 김진주



[시 제보: 초심 유영철 시인]

[한국의 시 시화 제작홍보국 지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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