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경 시인/ 연보라 사랑 / 시인 박수경

연보라 사랑, 박수경시인, 시인 박수경

지형열

작성 2020.08.30 18:54 수정 2020.09.01 17:38


연보라 사랑  / 박수경 

 

하늘은 꽃보라

가슴은 떨리고

 

연보라 수놓은 원피스

사알랑 바람기 났네

 

뽀얗다, 예쁘다

푹 빠졌네, 어쩌나

 

무엇을 보여 줄까

흔하지만 백만 송이 장미

내 모든 걸 피워 알겠지


시인 박수경



[시 제보: 초심 유영철 시인]

[한국의 시 시화 제작홍보국 지형열]




Copyrights ⓒ 한국의시. 무단 전재 및 재배포금지 지형열뉴스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