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미숙 시인/ 한맥 / 혜림 서미숙

한맥 / 서미숙시인/혜림서미숙

지형열

작성 2020.08.22 22:53 수정 2020.08.22 22:53



한 맥

혜림/서미숙   서미숙시인

 

산 맥이 이어진 골짜기마다

푸른 숲에 새들이 모여 살고

 

물 맥으로 이어진 넓은 바다

고기 떼들 신바람 나서

꼬리를 흔들며 모여 사누나

 

이 세상 인생들 인맥으로

이어져 내 몸같이

귀하고 귀한 님들이여

 

내가 할 수 없는 것을

대신하며 희생과 봉사로

사랑의 행진을 하는

아름다운 세상

내 영혼도

빛이 나는구나


시인 서미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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