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희 개인전/아트월갤러리 초대전

아트월갤러리 초대전 최수희 개인전/최수희 개인전

아트글로벌뉴스

작성 2020.08.19 17:26 수정 2020.08.19 19:03


아트월갤러리 초대전 최수희 개인전

일시: 2020년 8월 1일(토) - 8월 31일(월)까지 

장소: 하이서울 유스호스텔 아트월갤러리


최수희작가는 작품안에 인간의 내면과 자아를 표현하며 삶의 의미와 단면을 표출한 작업을 해왔다. 이번 개인전에서 그는 인간이 속한 사회의 일원으로서 각자 지니고 있는 감정과 스스로도 모르고 지나치는 내면의 세계를 비유적이고 추상적으로 표현하고 있다. 함축적이고 상징적인 의미 를 부여하는 그의 작품안의 구성은 우리의 삶이 가지는 의미를 생각하게 하며 앞만 보고 걸어온 자신을 잠시 불러 세운다. 그리고 한발 멈추고 자신과 속한 세계를 되돌아보게 만든다. 그 세계는 내면의 공간일 수도 있고 더 나아가서 인간이 속한 우주를 지칭하기도 한다.


From Circle, 70x70cm, Digital Art

서성록 미술평론가(안동대 미술학과교수)는 " 최수희작가의 작품은 외부세계의 응시요, 다른 하나는 외부세계에 대한 자기 시각의 투영이다"라고 말하면서 " 최수희작가의 작품을 통해 우리 인생 에는 그보다 심오한 그 무엇이 있으며 보다 고정되고 강력하며 영속적인 것이 필요하다는 생각을 환기시켜준다. 작가가 말하려는 것. 그것을 좀 딱딱한 용어를 사용하여 형용하자면 <구속력 있는 외적인 권위>를 암시하는 것이 아닐까 싶다. 라고 작품을 평했다.


내가 옳다는것을 어떻게 아는가, 72.7x60.6cm, Traditional Korean paper handmade from mulberry trees on Canvas


최수희작가는 홍익대학교 미술학박사, 미술학석사, University of Sydney, Studio Arts 석사 (MSA), University of Sydney, Visual Arts 학사 (BVAH), Swinburne University 커뮤니케이션 디자인을 수학했다. 20여회의 개인전과 120여회의 그룹전, 아트페어 등을 호주, 한국, 라오스, 미국, 일본, 중국, 싱가폴, 홍콩, 독일, 크로아티아, 터키, 등에서 가졌다. 현재 홍익대학교 미술대학 교수로 재직중이다.





[아트글로벌뉴스 편집국 지형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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