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연 시인 /길위에 두고

길위에 두고 / 이유연 시인 / 시인 이유연

지형열

작성 2020.08.16 18:15 수정 2020.08.16 18:15


길 위에서

이유연

 

의미없는 바람

손바닥에 올려놓고

 

눈물

독하게 뒤척이는 하늘

 

다시오지 않을 문턱은

숨막히게 지나간다

 

마른꽃잎은

어둠속에 별이되리


- 시인 이유연 -


[한국의시 마이아트  시화사업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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